가자 해안에 다섯 개의 축구장 길이의 삼지창이 고정되고 있습니다. 인도적 지원물자는 미국 군대가 건설한 떠다니는 부두로부터 배를 통해 거기에 내려놓을 것입니다. 펜타곤에 따르면, 미 해군의 두 척의 전함이 떠다니는 부두와 지원물자의 해상 이송을 보호할 것입니다.
약 1,000명의 미국 군인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처음 3개월 동안의 예상 비용은 3억 2천만 달러입니다. 미국 군인들은 언제든지 가자에 "지상"에 진입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군대는 지원물자가 해변에 도착하면 세계식량계획과 협력하여 가자로 지원물자를 전달할 것입니다. 국방부 관리들은 처음에 90대의 트럭을 가자로 쏴서, 하루에 150대의 트럭으로 증가할 것을 희망한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국방부는 아직 해변에서 이 대규모 작전을 위한 보안을 누가 제공할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 우리는 지원물자가 가자로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이스라엘은 이 프로젝트에 찬성한다고 말하지만, 그들의 기록에는 모든 교차로에서 막힌 트럭들과 계속되는 지원물자 작업자들에 대한 공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주에 탱크 사격을 당한 유엔 대표를 포함하여).
- 삼지창 부두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이전 보고서들은 해변의 알-마와시 "인도적 지대" 북쪽과 가자를 두 개로 나누는 이스라엘이 통제하는 통로 남쪽 어딘가에 위치했다고 합니다.
- 이 부두는 얼마나 오랫동안 운영될까요? 물었을 때, 국방부는 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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